휴람알앤씨, 정만현씨 보유지분 8.87%로 감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휴람알앤씨는 12일 자사에 적대적M&A를 시도하던 정만현씨의 보유지분이 기존 44.13%(1887만8664주)에서 8.87%(379만6687주)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특별관계자였던 성규태씨와 특별관계가 해지되며 3.59%(153만5179주)가 줄었고, 김지호, 배미연, 이창규, 황연일씨 등에게 정만현씨의 보유 지분 일부를 주당 812원에 처분한 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특별관계자였던 성규태씨와 특별관계가 해지되며 3.59%(153만5179주)가 줄었고, 김지호, 배미연, 이창규, 황연일씨 등에게 정만현씨의 보유 지분 일부를 주당 812원에 처분한 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