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간 통화스와프 체결이 타결됐다.

한국은행은 12일 한국과 중국 중앙은행간 약 260억달러(1800억위안, 38조원)에 달하는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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