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 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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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가 연말 저소득층 지원 성금으로 임직원들이 모금한 1억여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습니다.
또, 황건호 회장은 대한적십자사가 기부금 누적금액 5억원 이상의 기부자에게 수여하는 '적십자 최고명예대장'을 받았습니다.
증협은 지난 2005년 미국 허리케인 카트리나 구호성금 3억여원과 동남아 쓰나미 구호성금 4억여원, 올해 중국 쓰촨성 지진 구호성금 4억여원을 적십자사에 기부한 바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