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밸류자산운용은 9일 한국기업평가 주식 41만4877주(9.13%)를 장내매매로 처분해 지분율이 9.34%에서 0.21%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