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적의 개인투자자 사마트 길메티노프씨는 5일 엠텍비젼 주식 43만2364주(지분율 5.75%)를 보유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