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가 60cm단위 고해상도 지도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번 60cm급 위성 영상은 도로 위의 자동차는 물론 집 앞 골목까지 선명하게 확인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야후코리아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인터넷포탈 다음에 이어 이번 야후코리아가 고해상동 지도서비스에 가세하면서 이 서비스의 경쟁이 가열될 전망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