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는 4일 박정진 상무가 회사 주식 1만1416주(0.17%)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지분이 기존 4.49%에서 4.66%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