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은 4일 계열사인 에이스텍이 회사 주식 13만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측 보유지분은 기존 33.90%에서 34.39%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