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토지개발채권 대출금 상환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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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중소주택건설업체의 부채상환 부담 경감을 위해 한국토지공사 토지개발채권으로 대출금을 상환받을 계획입니다.
주택건설업자가 보유토지를 한국토지공사에 매각하고 대금으로 받은 부채상환용 토지개발채권으로 대출금을 상환토록 허용할 방침입니다.
국민은행은 이외에도 중소기업유동성지원반과 중소기업애로상담반, 무역금융애로상담반, 건설업체 대책반 등을 운영해 7월부터 11월말까지 총 206건, 1조 2천3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