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코감기약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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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코감기약 ‘콜콜코정’ 3만 케이스를 과테말라에 수출했다고 2일 밝혔다.이에따라 올해 콜콜코정 수출물량은 13만 케이스로 늘어나게 됐다.
콜콜코정은 염산트리프로리딘과 염산슈도에페드린이 함유돼 코감기는 물론 알레르기성 비염에 의한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에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조아제약은 또 간장약 ‘우라토닐시럽’ 5000 케이스를 베트남에 수출했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간 기능을 보호해주는 의약품이다.
콜콜코정은 염산트리프로리딘과 염산슈도에페드린이 함유돼 코감기는 물론 알레르기성 비염에 의한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에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조아제약은 또 간장약 ‘우라토닐시럽’ 5000 케이스를 베트남에 수출했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간 기능을 보호해주는 의약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