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선수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소피텔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 '문곡 서상천배 역도대회 67주년 기념식 및 올림픽 메달리스트 사인회' 행사장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미란, 사재혁, 이배영 선수 및 역도계 원로와 관계자 및 내외빈들이 참석하였으며, '제 67회 문곡 서상천배 역도 대회'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전라북도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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