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달 크라운제과 회장이 지분을 확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윤 회장은 최근 본인과 계열사들을 통해 2만9497주(2.11%)를 장내매수해 63만2137주(45.21%)로 지분을 확대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