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타로스 온라인', 내달 4일 공개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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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가 다음달 4일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정식 공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4번의 테스트를 거친 이번 게임은 주요 이야기가 한 챕터씩 업데이트 되면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 과정에서 총 9개의 캐릭터 중 6개의 캐릭터가 공개됐습니다.
노철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상무이사는 "앞으로 선보일 3개의 신규 캐릭터를 포함한 9개의 캐릭터가 함께 모험을 떠나는 과정의 이야기 구성이 게임의 주요한 매력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