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물류산업의 선진화와 글로벌화를 위한 물류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대한상의는 물류위원회 창립회의를 갖고 이국동 대한통운 대표를 위원장에, 서강호 한솔CSN 대표와 이종희 대한항공 대표 등을 부위원장에 위촉했습니다. 이국동 위원장은 "물류위원회가 규제개혁과 인프라 선진화를 통해 체질개선과 질적 향상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