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5일째 上..사우디 정부 투자기관과 공동사업 추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이 5일째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9시 7분 현재 신한은 전일대비 14.61%(1600원) 오르며 상한가인 1만2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신한은 최근 주가급등 사유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사우디 아리비아 정부가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 사우디 정부투자기관 TMAS그룹과 공동법인 설립을 통해 공동수주 및 시공에 참여할 예정으로, 지난 20일 TMA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 지난 21일부터 상한가 행진을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27일 오전 9시 7분 현재 신한은 전일대비 14.61%(1600원) 오르며 상한가인 1만2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신한은 최근 주가급등 사유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사우디 아리비아 정부가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 사우디 정부투자기관 TMAS그룹과 공동법인 설립을 통해 공동수주 및 시공에 참여할 예정으로, 지난 20일 TMA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 지난 21일부터 상한가 행진을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