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나흘 연속 급락하고 있다. 장중 한 때 주가 4만원이 붕괴되기도 했다.

21일 오전 9시32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대비 11.17% 급락한 4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GS건설은 3만9750원까지 추락, 2005년 9월22일 이후 3년 2개월 만에 4만원을 하회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