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웰, 넥시스가구 70억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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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웰(대표 노재근)의 차세대 사무가구 '넥시스200'이 최근 국내외에서 약 70억원의 납품 계약을 따냈다.
이 회사는 이달초 국내에 출시한 이 제품이 지난달말 미국과 중동 아랍에미리트에서 약 200만달러의 선 주문을 받은데 이어 국내 대기업의 연구개발(R&D)센터에 3500세트(약 40억원)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넥시스200은 조합형 시스템 가구로 업무 형태별 고객의 요구에 따라 구성 및 조합을 만들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각종 전기 전화 랜선 등의 깔끔한 배선처리가 가능하고 팀간,부서간 이동이나 회의시 빠른 시간내에 자유롭게 변신할 수 있는 가변형 구조여서 업무능력을 극대화할수 있게 디자인됐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달초 국내에 출시한 이 제품이 지난달말 미국과 중동 아랍에미리트에서 약 200만달러의 선 주문을 받은데 이어 국내 대기업의 연구개발(R&D)센터에 3500세트(약 40억원)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넥시스200은 조합형 시스템 가구로 업무 형태별 고객의 요구에 따라 구성 및 조합을 만들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각종 전기 전화 랜선 등의 깔끔한 배선처리가 가능하고 팀간,부서간 이동이나 회의시 빠른 시간내에 자유롭게 변신할 수 있는 가변형 구조여서 업무능력을 극대화할수 있게 디자인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