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 최대주주인 C&상선은 18일 C&중공업 주식 33만9750주(1.68%)를 장내 및 장외매매로 추가취득해 지분율이 36.53%에서 38.21%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