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은 18일 이 회사 주주인 캐피탈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CRMC)가 보유 지분 1.19%(20만5164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CRMC의 평산 보유지분은 기존 8.35%에서 1.19%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