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은 18일 설원봉 대한제당 회장이 지분을 0.13%(보통주 4501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설 회장의 대한제당 보유 지분은 총 40.14%(138만816주), 설 회장 외 특수관계인의 총 보유지분은 46.16%(158만7926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