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 딸 수리, 샤일로 제치고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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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 딸 수리, 샤일로 제치고 1등
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10일 헐리우드에서 가장 경제적 영향력이 큰 아기를 선정해 10위까지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톱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외동딸 수리양이다.
5세 이하 아기중에 선정한 이번 발표에서 2위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친딸 샤일로다. 지난 2007년 헐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기를 선정했을 당시 1위를 했던 샤일로는 이번 순위에서 수리에게 1위자리를 빼앗긴 셈이다.
온라인 투표 결과와 언론사 영향력을 순위를 바탕으로 집계된 이번 순위를 보면 샤일로와 수리 외에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딸 샘 알렉시느는 5위를 그리고 최고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크루즈 베컴은 6위를 차지했다.
그밖에도 졸리와 피트가 입양해 함께 기르고 있는 자하라와 팍스는 나란히 3위와 4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출처=포브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번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톱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외동딸 수리양이다.
5세 이하 아기중에 선정한 이번 발표에서 2위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친딸 샤일로다. 지난 2007년 헐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기를 선정했을 당시 1위를 했던 샤일로는 이번 순위에서 수리에게 1위자리를 빼앗긴 셈이다.
온라인 투표 결과와 언론사 영향력을 순위를 바탕으로 집계된 이번 순위를 보면 샤일로와 수리 외에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딸 샘 알렉시느는 5위를 그리고 최고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크루즈 베컴은 6위를 차지했다.
그밖에도 졸리와 피트가 입양해 함께 기르고 있는 자하라와 팍스는 나란히 3위와 4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출처=포브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