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태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건설사들의 대주단 가입 협약에 대한 마감 시한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임승태 사무처장은 대주단 협약은 부실징후가 있지만 살아있는 건설사를 지원하는 하는 것으로 대주단 가입 협약에 대한 마감시한은 별도로 두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건설업계와 은행의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300대 건설사로 제한할 생각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캠코의 저축은행 PF채권 인수추진과 관련해선 캠코가 매입하는 것은 부실채권으로 당장 나설 상황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