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걸스' 멤버가 MBC '쇼! 음악중심'서 가수로서 첫 신고식을 마쳤다.

15일 '무한걸스'는 3시15분에 생방송 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곡 '상상'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무한걸스는 '무한걸스가 앨범을 낸다면 몇 장 소장하고 싶을 정도다', '디지털 싱글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 앨범을 기획하게 됐다.

무한걸스 멤버들은 "2개월 간의 꾸준한 연습과 준비 끝에 정식 무대에 서는 만큼 더욱 연습에 박차를 가해 무한걸스를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