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조선은 14일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파생상품 선도 및 옵션거래로 총 436억3300만원의 거래·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3.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