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우유·식용유 빈용기 보상 20% 깎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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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13~18일 전국 59개 점포에서 우유 식용유 냄비 건전지 등 18개 상품의 빈 용기나 폐상품을 가져가면 해당 상품을 최대 20% 싸게 판매하는 '가계절약 보상판매 기획전'을 연다.
각 점포의 고객만족센터에 해당 상품의 빈 용기나 폐상품(브랜드ㆍ구입처 상관 없음)을 내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흰우유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가면 '서울우유(1.8ℓㆍ3850원)'를 300원 싸게 살 수 있고 식용유 빈 용기는 '해표 고급유(올리브유 900㎖)'를,빈 페트병은 '펩시콜라(1.5ℓ)'를 20% 각각 할인받을 수 있다.
각 점포의 고객만족센터에 해당 상품의 빈 용기나 폐상품(브랜드ㆍ구입처 상관 없음)을 내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흰우유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가면 '서울우유(1.8ℓㆍ3850원)'를 300원 싸게 살 수 있고 식용유 빈 용기는 '해표 고급유(올리브유 900㎖)'를,빈 페트병은 '펩시콜라(1.5ℓ)'를 20% 각각 할인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