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의 투자 사례와 전문가의 교감,주식 전문가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일반 시청자들이 방청객으로 직접 참여한다.

주식 전문가들에게 구체적인 투자기법을 배우고 자신의 문제점에 대한 조언도 들어볼 수 있다. 여의도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주 첫 방송엔 급등주 포착 전문가인 권태민 소장(사진)이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