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마이크로는 5일 최대주주인 이홍배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들이 자사 주식 33만9750주(2.83%)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축 보유지분은 기존 17.98%에서 20.81%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