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수정이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글래머 바이러스' 코리아그라비아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니 이수진과 자매 레이싱 모델 활동으로 주목 받았던 이수정은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 황금비율 글래머 몸매를 갖고 있어 각종 모터쇼와 경주대회에서 최고의 레이싱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베트남 무이네 사막과 리조트 등에서 4박5일 동안 진행됐으며 50여벌이 넘는 비키니 의상을 입고 진행됐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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