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S는 4일 주가 안정을 위해 현대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9년 11월 3일까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