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조 한국경제TV 경제팀 기자의 진행으로 글로벌 증시를 심층 분석하고 개장 전 투자 전략을 세워보는 프로그램이다. 증권사들의 데일리 리포트를 분석하고 각 증권사를 화상전화로 연결해 투자 전략팀의 의견을 들어본다. 개장 후에는 차희건 전문위원과 김문석 하우투인베스트 대표 등이 업종과 종목별 흐름,아시아증시 개장 시황 등을 살펴본다. 또한 오상진 현대증권 WM컨설팅센터 부장이 11월의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