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책읽기 프로그램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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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대표이사 김준희, www.wjthinkbig.com)은 오는 11월30일까지 책읽기 프로그램 입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웅진씽크빅 책읽기 프로그램은 매월 2만9000원에 5권의 도서를 제공하고 책을 읽은 뒤 관련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아이의 연령대에 맞는 책을 고르는 데 어려움을 느끼거나, 책을 읽고 난 뒤 어떻게 독후활동을 해야 할 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웅진 측은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교과서를 연구하고 집필한 서울교대 교수진이 연령대별로 꼭 읽어야 할 책들을 직접 선정했다. 유아기에는 다양한 영역의 책을 접해서 초등교육의 기반이 되는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초등학생들에게는 교과서와 연계된 필독서를 통해 교과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도록 돕는다.
'책읽기 프로그램'은 4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9단계의 연령별로 읽을만한 책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각 단계별로 매월 5권의 책과 1권의 책읽기 노트가 제공된다. 또한 매월 1회 씽크빅 선생님의 점검을 통해 아이의 독서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고 독서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준다. 2만9000원으로 5권의 책을 택배로 배달해주고 독서점검까지 받을 수 있어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내달 30일까지 입회하는 회원에게는 자석화이트보드, 아로마 향기 공부상, 사회지도 파일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문의는 1577-1500.
웅진씽크빅 책읽기 프로그램은 매월 2만9000원에 5권의 도서를 제공하고 책을 읽은 뒤 관련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아이의 연령대에 맞는 책을 고르는 데 어려움을 느끼거나, 책을 읽고 난 뒤 어떻게 독후활동을 해야 할 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웅진 측은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교과서를 연구하고 집필한 서울교대 교수진이 연령대별로 꼭 읽어야 할 책들을 직접 선정했다. 유아기에는 다양한 영역의 책을 접해서 초등교육의 기반이 되는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초등학생들에게는 교과서와 연계된 필독서를 통해 교과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도록 돕는다.
'책읽기 프로그램'은 4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9단계의 연령별로 읽을만한 책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각 단계별로 매월 5권의 책과 1권의 책읽기 노트가 제공된다. 또한 매월 1회 씽크빅 선생님의 점검을 통해 아이의 독서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고 독서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준다. 2만9000원으로 5권의 책을 택배로 배달해주고 독서점검까지 받을 수 있어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내달 30일까지 입회하는 회원에게는 자석화이트보드, 아로마 향기 공부상, 사회지도 파일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문의는 1577-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