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30일 주가 안정을 위해 현대증권과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1월 3일부터 내년 11월 2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