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에티오피아 도로청으로부터 약 1008억원(29일 환율 기준) 규모의 에티오피아 아포스토-이르바모다간 도로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