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맨제도 소재 투자사인 코어베스트파트너(Corevest Partner L.P.)는 장내 매매로 삼환기업 주식 12만790주(지분율 1.02%)를 취득해 지분율이 7.06%에서 8.08%로 높아졌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