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계 투자사인 UBS AG는 29일 현대백화점 주식 6만4852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 보유주식수가 184만3373주(지분율 8.12%)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