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파라다이스상, 최태지 단장·이익섭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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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파라다이스상' 문화예술부문과 사회복지부문 수상자로 최태지 국립발레단 단장과 이익섭 연세대학교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 최태지 단장은 김주원, 김지영 등 국내 대표 발레리나를 키워냈으며 정동극장장, 국립발레단장 등 행정가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부문 수상자 이익섭 교수는 연세대학교의 첫 시각장애인 교수로, NGO 대표로도 활동하며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