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회사 블루 리지 리미티드 파트너쉽(Blue Ridge Limited Partnership)은 28일 장내에서 엔씨소프트 주식 29만7178주(1.49%)를 처분해 지분율이 기존 9.52%에서 8.03%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