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 "손안에 들어가는 내비게이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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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콤은 손바닥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인 포터블 내비게이션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레인콤이 이번에 출시한 'NV mini(엔비 미니)'는 88.9mm(3.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작은 크기로 운전자 시야를 가리지 않아 안전성을 보장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레인콤 관계자는 이번 제품에 대해 최대 2시간 30분 가량 지속되는 내장 배터리를 탑재하고, 외장메모리를 최대 8GB까지 지원함으로써 음악의 경우 최대 1400곡을 넣어 청취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NV mini'의 소비자 가격은 18만8천원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