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7일 주가안정과 우리사주조합으로의 유상매각·무상출연, 임원 성과급 지급을 위해 134억원 규모의 자사주 25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