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은 27일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30만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며, 취득 예정 금액은 24일 종가 기준으로 10억6300만원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