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한진해운 지분율 0.25%로 감소 입력2008.10.24 17:06 수정2008.10.24 1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건스탠리는 24일 보유중이던 한진해운 지분율이 기존 7.47%(652만9191주)에서 7.22%(630만6064주) 줄어들었다고 공시했다. 주식차입상환, 장내매수 및 매도의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로써 모건스탠리의 한진해운 지분율은 0.25%(22만3127주)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정재·아티스트유나이티드 내부 감사 결과, 불법 행위 없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선행 매매 등 부당거래 의혹에 따른 금융위원회에 조사와 관련해 진행한 내부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11일 "금융위원회 조사 과정의 전말과 언론 보도에서 왜곡된 사실관계를 바로잡음... 2 [마켓PRO] "AI 소프트웨어 계속 간다"…팰런티어 쓸어담은 투자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지... 3 우듬지팜, 국내 최대 스마트팜 조성 이끈다…출자 위한 SPC 설립 우듬지팜은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스마트팜 단지 ‘충남 글로벌 홀티 콤플렉스(농업 바이오단지)’에 출자하고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충남 글로벌 홀티 컴플렉스는 총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