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펀드'로 알려진 라자드 에셋 매니지먼트 엘엘씨는 24일 장내매매로 벽산건설 36만3208주(1.32%)를 처분하고, 경영참가에서 단순투자로 보유목적을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라자드에셋의 지분은 5.4%에서 4.08%로 줄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