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송상석씨 외 특별관계자 5인은 22일 모나미 주식 3만7000주(1.37%)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율이 당초 26.12%에서 27.49%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