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급락세입니다. 9시 7분 현재 유한양행의 주가는 어제보다 6.78% 내린 19만9천500원에 거래중입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성과급을 빼돌려 병원에 리베이트로 지급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