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전국 공인중개사 8만여명 가운데 신뢰성 성실성 고객만족도 등 일정한 평가기준을 통과하면 ‘베스트 공인중개사’ 인증서를 무료로 수여합니다.

인증서는 한국경제신문을 정기구독하거나 구독을 신청하는 분에게만 제공됩니다.

인증신청은 한경닷컴 베스트 공인중개사 신청코너(www.hankyung.com/best)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전화문의는 (02)360-4401. 지난 9일자 부동산 기획특집면에 실린 2차‘한경 선정 베스트 공인중개사’명단에 뽑힌 분에게는 오는 11월15일까지 한국경제신문 판매지국을 통해 인증서(액자)를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