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넘는 급격한 하락장에서 일부 우선주들만이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 거래소에서 상승하고 있는 33개의 종목 중 17개에 달하고 있다.
SH에너지화학우, 대창공업우, LS네트웍스우 등이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대구백화점우(14.50%), 남한제지우(9.88%), 이엔페이퍼우(8.83%), 한진공영우(7.21%), 신원우(6.84%), 신성건설우(6.34%) 등 5% 넘는 우선주들도 수두룩 하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에버리소스우(6.24%), 브이에스에스티우(2.11%)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