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 인버터용 캐패시터 1차 라인 증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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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인텍(대표이사 장기수)은 15일 최근 태양광 및 하이브리드 인버터용 캐패시터의 양산을 위한 1차 라인 증설을 완료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보다 안정된 신규제품 제조를 위해 2층 전체를 리모델링해 양산공간을 확보하고, 신뢰성 문제를 위한 연구기자재,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위한 자동권취기 및 전압처리기, 엑폭시 주입기등의 설비를 도입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생산활동에 들어서는 2009년을 준비하기 위해서 1단계 라인구성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뉴인텍은 또 1단계 라인을 완료함으로써 연간 태양광 인버터용 20만대분, 하이브리드차 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제조라인을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 회사 관계자는 "보다 안정된 신규제품 제조를 위해 2층 전체를 리모델링해 양산공간을 확보하고, 신뢰성 문제를 위한 연구기자재,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위한 자동권취기 및 전압처리기, 엑폭시 주입기등의 설비를 도입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생산활동에 들어서는 2009년을 준비하기 위해서 1단계 라인구성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뉴인텍은 또 1단계 라인을 완료함으로써 연간 태양광 인버터용 20만대분, 하이브리드차 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제조라인을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