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매매의 국내 최강자 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상도는 국내 증시가 연 이틀 폭등장을 연출한 것과 관련, “종합주가지수가 저점 대비 단기간 150P 이상 급등함에 따라 기술적 분석상 급락에 대한 반등폭을 이미 채웠다”면서 “이는 비이성적 급등 흐름으로 당분간은 1200~1400P 구간에서의 박스권 장세가 연출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전망했다.

현 시점은 단기 급등 흐름을 기뻐하기 보다는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내기 어려운 장세가 연출 될 가능성이 큰 만큼, 시장을 관망하며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는 것.

그런 맥락에서 상도는 “개인투자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고수익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비법과 함께 단기적 관점에서 급등 예상 패턴의 승부주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오는 15일(수) 오전 10: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실시한다”고 밝히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상도는 종합주가지수가 180P 가량 폭락 흐름을 연출했던 지난주, 폭락장을 이용해 거래 5일간 140% 가량의 누적수익 기록하는 파워를 과시한 바 있어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 공개될 승부주에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구체적으로 그는 지난주 에임하이(043580), 효성(004800), 미래에셋증권(037620), 제강(045290), KB금융(105560), 롯데쇼핑(023530), 대우조선해양(042660), 두산(000150), 신성FA(104120), 성광밴드(014620) 등을 통해 각각 20~6% 이상의 고수익을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한바 있다.

특히 10일 대폭락장에서는 신성FA로 당일 장중 13%의 수익률을 기록하는가 하면, 하한가 부근까지 하락한 KB금융, 롯데쇼핑, 대우조선해양, 성광밴드 등을 과감하게 공략해 13일 매도함으로써 각각 7~20% 가량의 고수익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그는 거래 2일간 60% 이상의 폭발적인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주 급등장에서도 그는 한화(000880)와 보성파워텍(006910) 등을 통해 각각 15~6%의 고수익을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와 관련해 상도는 “현재와 같은 변동성장에서는 지수에 연연해서는 결코 수익을 낼 수 없다”면서 “종목별 저점을 잡고 매매 타이밍의 급소를 포착한다면, 최근 기록한 140%의 누적수익률이 말해주듯 폭락장에서도 폭등장보다 더 큰 고수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현 시점의 투자전략에 대해서도 “전일 낙폭과대 실적 대형주가 급등했다면, 15일부터는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연출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하반기 실전호전주를 엄선해 매매 급소를 노리는 전략은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이번 주 단기 급등 장에서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현진소재(053660) 40%, 우리금융지주(053000) 16%, 두산인프라코어(042670) 15%, 동양종금증권(003470) 14%, 대우증권(006800) 11%, 부산은행(005280) 9%, 우리투자증권(005940) 9%, 등을 통해 안정적인 고수익을 기록했다”면서 “무료회원 가입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20만원 상당의 VIP방송이용권 4매를 활용, 국내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 상도를 비롯, 武將박종배, 리얼, 반딧불이 등의 명품증권방송을 반드시 체험해 볼 것”을 당부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