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대출한도ㆍ금리우대 대출 입력2008.10.14 18:07 수정2008.10.15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15일 신한카드 고객 중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한 급여소득자를 대상으로 대출한도와 금리를 우대하는 신용대출 상품 '신한 어카운트 플러스(Account+)대출'을 내놓았다. 고객의 신용등급과 연 소득에 따라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카드결제실적 및 적립상품 등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최저 연 7.25%까지 적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광역시, 회계결산 전문관 배치로 역량 강화 인천시와 인천 강화군이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각각 광역단체와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9개 지자체가 받는다. 한국 지방자... 2 인천 강화군, 정책·재정정보 군민에 투명하게 공개 인천시와 인천 강화군이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각각 광역단체와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9개 지자체가 받는다. 한국 지방자... 3 서울시, '정책유효성 검증 조례' 제정…재정 낭비 예방 효과 높여 서울시(시장 오세훈·사진)는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올해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차지한 데 이어 또 한 번 수상을 이어갔다.서울시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