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식품은 14일 한국동서발전과 49억4500만원 규모의 울산화력 보일러튜브 3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4.8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